2009년 08월 25일
[2 0 0 9. 0 8. 2 5. 화] 누가

1. 애니는 아직 못보고있지만 소실편 기대중.
요즘은 중고딩때 하다만 서몬나이트시리즈에 다시 불타오릅니다. 도트도 참고할겸..
2. 부모님이 최근에(라고하지만 벌써 한달도 더 되가네요) 핸드폰을 바꿔주셨어요.
어쩌다보니 대세에 힘입어 터치폰을 쓰게됬네요?

아르고폰입니다. 다른 터치폰들과 확연히 다른점이라면 역시 해상도!
해상도에 그만 반해서 보고 아르고폰으로 결정했지요
다른 터치폰들에비해 가볍기도하고, 아르고밖에 안써봐서 모르지만 일단 폰카가 참 잘 찍히네요. 손떨림보정에 그럴싸한 파노라마샷까지/_/ 재밌어요. 저에게 무언의 뽐뿌질을 하신 좋은인연선배님께 점핑큰절


급하게그려 완성이 부실한 부끄러운 그림이지만 우연히 이 그림이 폰 화면 비율이랑 딱 맞더라구요. 일단은 이걸로 쓰고있지만.. 빨리 배경화면용으로 머라도 그려야지.
요만한 화면 사이즈에서 이런 해상도라니 반칙아냐? 요새 폰은 다 이런건가? 하고 우연히 쿠키폰하고 비교해본적이 있었는데..
역시 아르고폰의 해상도는 우월합니다. 뿌듯.

제 번호가 아버지명의라서, 예전에 아버지가 LGT썼던 적도 있어서 요금제 폰값할부혜택까지 받아서 전에쓰던 폰의 전화비에서 크게 지출 없이 바꿀수 있겠더군요. 그래서 Oz랑 EZi 데이터통신까지 해주는 요금제로>_<
블로깅은 물론 구글메일 캘린더 트윗터와 싸이도 됩니다. UCC는 유튜브만. 쿠키저장도 되서 참 편하네요. 와파무선인터넷에비해 느린건 아쉽지만 되는것만으로도 그게 어디에요 ㅎㅇㅎㅇ..
글씨도 확대를 안해도 저만한 화면임에도 잘보입니다 야호
다음맵도 되는지 확인은 안해봤지만 맛집찾느라 지도정보도 써본적 있었어요.
국내폰만으로도 이런데 아이폰은 대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폰은 어플리로 소프트웨어를 잘 쓰면 정말 별의 별 편의기능이 있던데-_-; 원래 아이폰 나올때까지 기다릴랬는데 제 예전 폰 쪽에서 예상보다 빨리 운명을 달리하셔서.. (스카이폰은 왜이리 수명이 짧대요?)
아이폰도 애플과 국내이통사 사이에 씨름하는거 더이상 못기다리겠어서 차라리 터치팟을 사고 말랍니다 (희망사항)
3. 정녕 플삼으로 블레이블루 하는 사람은 주변에 없는것일까요
4. 그저께 모교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후배들이 열심히 하는거 같길래 재밌어보여서 느긋하게 구경좀 하러 갔지요.
뭐 퀄리티야 어찌됬든, 작년엔 축제도 제대로 안 행해졌던것까지 생각해보면 책이 나온것만으로도 잘 한 겁니다. 수고했어요 후배님들.
그런 저으 소중한 마음을 담아서 방명록에 몇개 찍찍 싸지르고 왔지요


중간에는 일본자매결연한 학교에서 여학생들도 찾아오네요. 학교측에서 다른 부 다 제끼고 일본쪽 손님들이 만화부에 찾아오게 하는건 이젠 연례행사가 됬나봅니다..(라고는 해도 언제나 늘 사진찍고 궁색 맞추기용의 초날림 방문이지만)
그나저나.. 예전엔 몰랐던건지 실제로 좀 환경이 변한건지, 요새 아이들은 정말 용모가 훈훈하네요
실내악부나 댄스부등등 합연이랍시고 온 여학교 아이들중에는 고딩인지 대딩인지 착각이 들 정도로 성숙해보이는 아이들도 보이고 ゜∀゜)イエーイ!!!

급하게 끼적.. 머리는 미와시로님 그림에서 언니가 넘 예쁘길래 참고했어염. 실제로 이런 쿨한 느낌.
합동부서뿐아니라 놀러오는 다른 여학생들도 명색에 남고 축제 놀러오는 거랍시고 한껏 멋을 낸 티가 나지만 그게 또 나름대로 귀엽단말이죠- 눈보신이 됩니다.
위에 캐미솔이나 탱크탑에 오프숄더티 아래는 플레어팬츠부터시작해서 캉캉숏팬츠에 데님미니에 힐과 주먹만한 프레임의 선글라스 등등 날씨도 날씨지만 소시 머린룩의 영향인지 다들 하나같이 시원시원 바다분위기인게 어휴 완전 좋(중략
..이거 나중에 변중년의 조짐이.... 암튼 자중하고.
이거 교칙에 어긋나는거아닌가 싶지만 모처럼 축제니까 선생들도 그러려니 하나봐요
마찬가지로 남자애들도 뭘 먹어서 발육이 이렇게 좋은지.
길쭉하지 등짝넓지 이런 애들 내가 고딩땐 분명 못봤는데..?
분명 내가 알고있던 단대부고는 강남의 의젓한 공부벌레들만 드글드글했는데 이젠 그건 기본에 몸짱옵션까지 달려서들 나옵니다.
아아. 운동해야지.
암튼 즐거운 분위기를 보러 갔지만 한편으론 왠지 점점 '청소년'이라는 젊음과 멀어져가는게 체감이 되니 공연히 슬퍼지던 그날 그무렵..
# by | 2009/08/25 04:51 | 잡담 | 트랙백 | 덧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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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편해!! 트위터도돼!
당대 선배들 대부분은 지금은 '해오름' 이고요
3년만지나면 저도 자급자족하고 살겠죠.. (사실 지금도 그래야옳지만
저도 제 기억의 어디선가부터 블랭크가..
휴가나왔냐?